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대법원 확정판결 총정리 + “사이버 렉카 수익은 왜 환수가 핵심인가?”
by 모든 최신 정보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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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대법원 확정판결 총정리 + “사이버 렉카 수익은 왜 환수가 핵심인가?”
유명인 7명을 대상으로 허위·비방 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에 대해 대법원 상고 기각으로 유죄가 확정됐다. 핵심은 형량(집행유예)만이 아니라 추징금 2억1천만 원이 유지되며 “사이버 렉카 수익모델” 자체가 흔들렸다는 점. 이번 확정판결의 쟁점(반복성·영리성·허위성)부터 몰수/추징/추징보전(자산동결), 그리고 렉카 생태계의 ‘다음’을 한 번에 정리한다.
✅ 1) 30초 요약(팩트만)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는 2021년 10월~2023년 6월 사이 연예인·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올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은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2억1천만 원을 선고했고, 2심이 유지한 뒤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해 형이 확정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별도로 장원영이 제기한 민사 손해배상 소송은 2심에서 5,000만 원 지급 판단이 확정됐다고 보도됐다.
이 사건의 ‘핵심 메시지’는 **처벌(인신 제재)**보다 **환수(범죄수익 박탈)**가 렉카의 수익모델을 직접 끊는다는 점이다.
참고: “88년생” 등 특정 신상은 언론 보도에서 일관되게 확정돼 제시된 자료를 본문에서 확인하지 못해 단정할 수 없습니다(확실하지 않음).
목차
사건 개요: 무엇이 문제였나
판결 흐름: 1심 → 2심 → 대법원 확정
핵심 쟁점 5가지(반복성·허위성·영리성·모욕·확산 구조)
왜 ‘환수’가 핵심인가: 렉카 경제학(기대값 붕괴)
몰수·추징·추징보전(자산동결) 완전 정리
렉카의 ‘다음’: 더 교묘해질까, 줄어들까
피해자·소속사 실전 대응 체크리스트
크리에이터/커뮤니티 운영자 리스크 가이드
FAQ
다음글 예고 + 해시태그
2) 사건 개요: 무엇이 문제였나 🧨
이번 사건의 요지는 “비판”이 아니라, 허위 또는 악의적 비방을 반복적으로 영상화해 수익화했다는 구조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운영자는 유명인 7명에 대한 비방 영상을 23차례 올렸고, 약 2년간 2억5천만 원 상당 수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유형을 흔히 ‘사이버 렉카’라고 부르는데, 핵심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극적 주장(루머·의혹)**을 콘텐츠로 포장
제목/썸네일/편집으로 ‘사실처럼’ 인식되게 설계
커뮤니티 확산 → 유튜브 유입 → **수익화(광고·멤버십)**로 회수
이번 사건에서 특히 중요한 건 “콘텐츠 삭제”가 아니라 수익과 자산 흐름까지 법원이 바라봤다는 점입니다(추징 유지).
3) 판결 흐름: 1심 → 2심 → 대법원 확정 ⚖️
3-1. 1심
1심은 운영자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2억1천만 원을 명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