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택소유율1 대한민국의 HENRY들: 소득은 높지만,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HENRY = High Earner, Not Rich Yet / 고소득이지만 아직 부자가 아닌 사람들) 대한민국의 HENRY들: 소득은 높지만,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HENRY = High Earner, Not Rich Yet / 고소득이지만 아직 부자가 아닌 사람들)요약HENRY의 정의: 높은 연소득을 벌지만 자산 축적이 더딘 계층. 마케팅·자산관리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다.한국형 HENRY의 현실: 서울 PIR 10.5배, 전국 6.4배의 주택가격/소득 괴리, 주택소유율 56.4%(2023년)로 자산사다리 진입이 늦다.‘남는 돈’이 적다: 사교육비 총액 29.2조 원, 참여율 80%, 1인당 월평균 47.4만 원(2024년) → 가처분소득 압박. 정책브리핑부채와 규제의 이중벽: 가계부채/GDP 90%대 유지, 스트레스 DSR 3단계 등으로 고소득 직장인의 레버리지도 제약. fsc.go.kr한겨레.. 2025.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